츄, 한화 이글스 승리 요정 출격…13일 시구+애국가 제창
가수 츄(CHUU)가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라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한다.츄는 13일 오후 2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를 맡는다.홈팀 한화 이글스의 공식 초청을 받은 츄는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멋진 투구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해 경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8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츄
지영배 기자 2024-04-13 20: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