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앤팀 케이, 사내 열애설 부인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그룹 앤팀의 멤버 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이브 측은 카즈하와 케이의 열애설에 대해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이 "카즈하가 186cm의 6살 연상의 아이돌 멤버와 교제 중"이라며 카즈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즈하는 지난달 스케줄로 일본 방문 당시 케이와 도쿄 긴자의 고급 야키니쿠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긴 뒤 시간차를 두고 같은 차에 탑승했다고 전해진다. 

주간문춘 측은 오는 4일 열애설 관련 사진을 추가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카즈하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주간문춘에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은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각 그룹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