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면 공장서 불...2시간 40분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지영배 기자 2024-04-04 15:57:31
경남 김해 고철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오전 9시4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고철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 장비 19대와 진화 인력 41명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인해 공장 내부 고철 폐기물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모두 꺼졌다.

이에 대해 소방당국은 고철 파쇄 작업 중 유증기 유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사진=언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