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최고 스케일로 돌아온다!...시리즈 최초 필리핀 로케이션

지영배 기자 2024-04-04 15:57:37
'범죄도시4'가 필리핀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가 시리즈 최초 필리핀 로케이션을 진행, '범죄도시2' 베트남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범죄 소탕 작전을 예고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번 '범죄도시4'는 필리핀 로케이션을 통해 '범죄도시2'에서 다뤘던 베트남 한인 납치 사건, '범죄도시3'에서 보여준 한일 빌런 마약 사건을 넘어, 필리핀을 거점으로 두고 일어나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범죄를 다룰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지금까지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며 한국과 필리핀의 국경·영역 제한 없는 온라인 범죄의 실체를 완벽하게 풀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필리핀 앙헬레스, 타를라크 등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로케이션 촬영은 백창기의 온라인 불법 도박장부터 아지트까지 다양한 장소를 완벽 구현하여 역대급 생동감을 담아 냈다고 전해진다.

무엇보다 촬영 전 만반의 준비를 거친 '범죄도시4' 팀은 필리핀 현지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우천이 잦은 날씨 속 안전 촬영을 위해 액션은 물론 디테일한 대사까지 미리 맞추는 열정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편 시리즈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할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언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