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베베핀, 美 백악관 행사에 한국 캐릭터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지영배 기자 2024-04-02 15:00:03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와 '베베핀'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미국 백악관까지 뻗어나갔다.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백악관 부활절 행사'(White House Easter Egg Roll)에 '아기상어'와 '베베핀' 탈인형이 한국 캐릭터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1878년부터 개최된 '백악관 부활절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3만명 이상이 찾는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모든 연령대의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체육, 독서, 캠핑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아기상어'와 '베베핀' 탈인형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그 외에는 디즈니의 '위니 더 푸'와 '티거', 유니버설 픽처스의 '미니언즈', 소니 픽처스의 '가필드' 등이 자리하기도 했다.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